아니 광고를 만들어도 이렇게 역겹게 만들 수 있겠다 생각이 드는 광고네요.

야구 즐겨보고 있는데 강호동 똥꾸멍 비비는거 볼때마나 짜증나고 드러워서 죽겠습니다.

왜 이렇게 드럽고 비호감인걸 돈주고 방송을 하죠?

제발 소비자 좀 살려 주시죠. 광고가 드러워 죽겠어요

안티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광고의 의미를 생각해 보시길 진심으로 충고드립니다.

광고보는사람이 아! 이걸 사고싶다..가 아니라, 이 역겨운걸 봐야하나 라고 반감이 든다면 기업 이미지에 악재가 아닐까요?